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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4-LAYER MODEL

같은 장면.
다른 세계.

생각보다 먼저 오는 게 있다. 일단 눌러봐.

일단 해보기

친한 친구가
8시간째
답장이 없다.

정답 없음. 첫 반응만.

같은 8시간.

벌써 다르다.

문은 하나.
먼저 보이는 건 다르다.

문 너머를 상상했을 때, 먼저 드는 쪽을 눌러봐.

둘 중 하나를 눌러봐.
같은 사건 같은 경험 같은 반응

같은 말.
뭐가 먼저
꽂히나?

“넌 더 잘할 수 있어.”
같은 말.

다른 신호.

SEE?

같이 봤는데,
벌써 달랐다.

이제 그 차이를 네 칸으로 펼쳐보자.

기질 → 반응 →
믿음 → 선택

01

기질

처음부터 조금씩 기울어진 방향.

뭐가 먼저 끌리고, 뭐가 먼저 거슬리나
02

반응

생각보다 먼저 튀어나오는 것.

보이고, 끌리고, 밀린다
03

믿음

그다음, 이유가 붙는다.

세상은 이렇다. 이게 맞다
04

선택

그래서 밖으로 나온다.

말하고, 고르고, 피하고, 움직인다
← 옆으로 밀어 네 층을 넘겨보세요 →

사람마다 다른 기울기!
환경은 그 차이를 키우거나 누른다.

환경은 네 층 전체에 작용하는 장(場)이다.

SAME PERSON · DIFFERENT ENVIRONMENT
차이가 더 잘 드러난다.

선택지가 많고 제약이 적으면, 각자의 기질·반응·믿음이 행동으로 표현될 여지가 커진다.

당신은
어디에서
갈리는가?

설명은 됐고, 직접 해보자.

직접 겪어보기

더 궁금하면,
여기서부터 깊게.

모델을 조금 더 보기 +

4층위 모델은 인간 내부에 실제로 네 개의 물리적 지층이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복잡한 차이를 기질 → 반응 → 믿음 → 선택으로 압축해, 차이가 어디에서 시작될 수 있는지 보기 위한 지도다. 아래층은 위층을 결정하지 않고 기울인다.

환경은 어디에 들어가나 +

환경·문화·교육·시대·제도는 네 층 전체에 작용하는 장(場)으로 둔다. 무엇을 경험할 기회가 생기는지, 어떤 반응이 강화되는지, 어떤 믿음을 배우는지, 기질의 차이가 실제 선택으로 얼마나 표현되는지를 바꾼다.

연구 버전 보기 +

전시 공간은 먼저 차이를 느끼게 하는 번역이다. 안정성, 비대칭 영향, 매개, 추가 예측력, 상황 강도와 같은 검증 가설과 반증 조건은 별도의 연구 브리프에서 더 엄밀하게 다룬다.